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
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
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
손의 고통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통기타 연주

더욱이 여성분들은 통기타 연주 중 손이 망가지는 것에 달가울리 없죠.

손 끝에 물집이 잡히고 굳은살이 생기며,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면 다시 생기고 ..
손으로 작업하시는 직종에 계신 달인들의 지문이 닳아 희미해지는 것과 같죠.

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.
보컬은 노래를 부르기 전 소리를 내며 목을 풀 듯,
프로 연주자들은 한 곡을 연주 하더라도 몇 시간씩 손을 스트레칭 하기도 합니다.

굳은살이 생길 때 쯤 - 이라면 인내가 생기고 손 끝이 무뎌져
그다지 아프다고 느껴지진 않을 겁니다.
그래도 그 과정에 있는 입문자 분들에게 조금이나마 도움이 될 수 있도록,
손을 보호하는 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.

1. 기타줄을 내 손에 맞게하라

통기타 연주 중 기타줄에 의해 손가락은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습니다.

통기타의 경우 스트링은 얇은 쇠로 되어 있으니 많은 힘을 주어 누를수록 손에는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.

입문자들이 손을 보호하는 첫 번째 방법은 줄높이를 낮게 하는 것 입니다.

넥이 습도에 의해 변형 되었을 가능성 혹은 팩토리 세팅이 높게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.

통기타의 6번현을 기준으로 너트에서 최대 0.6mm, 12번 프렛에서 최대 2.6mm가 적당하며 손이 여전히 아플 경우 더 낮게 하는 것도 고민해 보십시오. 0.1mm가 큰 차이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.

보통 악기 연주자들은 리페어샵을 통해 세팅을 주기적으로 받습니다.
자신에게 맞는 세팅은 안잡히던 코드도 마법처럼 소리가 나게 할 수 있죠.

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
2. 적절한 스트링을 선택하라

스트링은 브랜드 / 줄의 종류에 따라 굵기가 다릅니다.
구입 시 사양표 혹은 패키지의 앞면을 보시면 .011 혹은 .012 등의 줄의 게이지(굵기)가 표시 되어 있으며 Light, Medium 등의 영문자를 표시하기도 합니다.

줄이 굵은 순서대로 나열해 보겠습니다.

Medium (.013) > Light (.012) > Custom Light (.011) > Extra Light (.010)

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.010 혹은 .011의 얇은 스트링을 추천 드립니다.

3. 정기적인 통기타 연주

첫 번째와 두 번째 내용이 손을 덜 아프게 도움을 주는 내용 이었다면 세 번째는 굳은살을 천천히 유지하는 것 입니다.

한번에 오랜 시간 연습하는 것 보다는 연습 시간을 짧게 그리고 정기적으로 하는 것이 단번에 물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며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휴식 시간이 길수록 손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 합니다.
그 후 밀린 연습을 한번에 하게 되면 손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너무 길지 않게, 꾸준히 연습 하십시오.

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통기타 연주 시 손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

4. 줄을 누를 때 적절한 힘을 주는 것

입문자 분들 대부분이 현을 너무 강하게 누르는 경향이 있습니다.
소리를 내는 것은 프렛에 줄을 닿게 하는 것이며 프렛 아래까지 깊게 누르려 힘쓰지 마시고 손가락을 편하게 한 후 줄을 천천히 눌러 보십시오.

프렛에 닿으며 소리가 나는 정도와 덜 닿아 소리가 텅텅거리는 정도

두 가지를 구분하는 요령을 키우셔야 합니다.

기타 연주 중 자신이 스트링을 너무 강하게 누르고 있지는 않은지 관찰해 보세요.

앞서 말한 데로 통기타를 배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 손가락의 고통은 필연입니다.

하지만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연습과 글에 있는 몇 가지 팁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
초기의 통증을 극복하는 데 큰 도움이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


다양한 정보를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hexguitars.com/blo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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